
앞으로는 절대평가·서논술형 수능 본다고 2033학년도 대입 개편안 논의가 본격적으로 시작됐습니다. 대통령 직속 국가교육위원회가 2033학년도부터 현재 상대평가 중심인 대입 제도를 절대평가로 전환하고, 서·논술형 평가를 도입하는 내용을 포함한 개편안을 검토하고 있는데요. 이르면 2026년 10월 말 구체적인 계획이 발표될 예정입니다.
| 항목 | 내용 |
|---|---|
| 적용 시기 | 2033학년도 (현재 초등학교 6학년 대상) |
| 주요 내용 | 모든 수능 과목 절대평가 전환, 서·논술형 평가 도입, 수시·정시 모집 시기 통합 |
| 발표 예정 | 2026년 10월 말 국가교육발전계획 시안 발표 |
| 장점 | 입시 경쟁 완화, 비판적 사고력 강화, 사교육 부담 경감 기대 |
| 주의점 | 변별력·공정성 확보 어려움, 채점 기준 마련 필요, 혼란 가능성 |
대입 절대평가 전면 도입: 평가 방식이 어떻게 바뀌나요?
절대평가 전환으로 수능 전 과목에서 점수 기준에 따라 등급이 매겨집니다.
국가교육위원회는 2033학년도 대입부터 상대평가로 운영되던 수능 전 과목을 절대평가 체제로 전환하는 방안을 검토 중입니다. 그동안 영어·한국사·제2외국어에만 적용하던 절대평가를 국어, 수학, 탐구 과목까지 확대하는 것입니다. 절대평가는 일정 점수 이상이면 같은 등급을 받는 방식이라, 상대적인 ‘경쟁’보다는 기준 점수를 넘겼는지 여부를 중시합니다. 고교 내신도 2030년부터 절대평가로 바뀔 예정입니다.
서·논술형 평가 도입: 왜 필요하고 어떻게 변할까요?
서·논술형 문제를 통해 학생의 사고력과 표현력을 평가합니다.
기존 수능에는 서술형 문항이 거의 없었지만, 앞으로는 서·논술형 평가 문항을 도입해 정답이 명확하지 않은 문제 해결 능력과 비판적 사고를 평가하려는 계획입니다. 고교 내신에서도 서·논술형 문항 비중을 확대해 40%까지 늘릴 수 있도록 허용합니다. 이는 AI 시대에 필요한 창의적이고 논리적인 사고 능력을 키우기 위한 조치입니다.
수시와 정시 모집 시기 통합: 어떤 효과가 있나요?
수시와 정시 모집 시기를 통합해 학생의 학업 부담을 줄입니다.
현재 수시는 8~9월, 정시는 12~2월에 진행되는데, 이를 동일한 시기로 통합하는 방안이 논의 중입니다. 수시 합격자가 정시에 지원하지 못하는 ‘수시 납치’ 문제를 해결하고, 고3 2학기 수업 집중도를 높이려는 목적입니다. 시기 통합으로 학생들이 효율적으로 입시 준비를 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됩니다.
| 항목 | 현재 제도 | 개편안 (2033학년도부터) |
|---|---|---|
| 수능 평가 방식 | 상대평가 (일부 과목 절대평가) | 전 과목 절대평가 전환 |
| 서·논술형 문항 | 없음 | 도입 예정 |
| 내신 평가 | 상대평가 중심 | 절대평가 전환 및 서·논술형 확대 |
| 수시 및 정시 시기 | 별도 운영(수시 8~9월, 정시 12~2월) | 시기 통합 검토 |
위 변화는 입시 부담 완화와 공정성 제고, 그리고 미래형 인재 육성에 초점을 맞추고 있습니다. 하지만 변별력 확보와 채점 기준 마련, 그리고 입시 혼란 방지를 위한 세밀한 준비가 필요합니다.
대입 개편안에 대한 다양한 의견과 우려
대입 절대평가와 서·논술형 평가 도입은 입시 경쟁 완화를 기대하지만, 동시에 변별력 저하 우려도 큽니다.
교육계와 학부모 사이에서는 입시 경쟁 과열 완화와 창의적 사고력 강화에 대한 긍정적 기대가 있습니다. AI 시대에 맞춰 단순 암기보다 사고력과 표현력을 키워야 한다는 목소리가 큽니다. 반면에, 채점 기준이 불명확해 변별력과 공정성 확보가 어려워질 것이라는 우려도 만만치 않습니다. 2017~2018년 문재인 정부 시절에도 비슷한 개편안을 추진했으나 실패한 경험이 있어 신중한 접근이 필요합니다.
향후 추진 일정과 국민 의견 수렴 계획
국가교육위원회는 2026년 하반기부터 본격적으로 대입제도 개편을 위한 국민 의견을 수렴합니다.
오는 10월 말에는 ‘2028-2037 국가교육발전계획’ 시안을 발표하고, 이 계획에 대입 개편안도 포함할 예정입니다. 이후 온·오프라인 토론과 공론화 과정을 거쳐, 2027년 3월 최종 중장기 대입 개편안을 확정할 계획입니다. 이 과정에서 다양한 교육 현장과 국민의 의견이 반영될 것으로 보입니다.
📌 Q&A
Q1. 2033학년도 대입부터 절대평가가 전면 도입되면 어떤 점이 달라지나요?
A. 전 과목에서 일정 점수 이상이면 같은 등급을 받는 방식으로, 상대적인 경쟁보다는 기준 점수 도달 여부에 집중합니다. 입시 경쟁 완화와 공정성 증진 효과가 기대됩니다.
Q2. 수능에 서·논술형 평가가 도입되면 학생들은 어떻게 준비해야 하나요?
A. 객관식 중심에서 벗어나 자기 생각을 논리적으로 작성하는 연습이 필요합니다. 비판적 사고력과 표현력을 키우는 것이 중요해집니다.
Q3. 수시·정시 모집 시기 통합은 왜 필요한가요?
A. 현재 수시 합격 후 정시 지원이 불가능해 생기는 ‘수시 납치’ 문제를 해결하고, 고3 2학기 수업 집중도를 높이기 위해 모집 시기를 일원화하려는 목적입니다.
Q4. 절대평가 도입 시 변별력 저하 우려가 있는데 어떻게 대비하나요?
A. 채점 기준 명확화와 서·논술형 평가 확대를 통해 학생들의 사고력과 창의성을 평가하는 방식으로 보완할 계획입니다.
Q5. 대입 개편안 최종 확정 시기는 언제인가요?
A. 2026년 10월 말 시안 발표 후 국민 의견 수렴을 거쳐, 2027년 3월에 최종 중장기 개편안이 확정될 예정입니다.
태그: 2033학년도대입, 절대평가수능, 서논술형평가, 대입개편, 국가교육위원회, 수시정시통합, 대입제도, 교육정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