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농어촌 기본소득 추가 선정: 매달 최대 20만 원씩 받을 수 있어요. 강원 화천, 충북 보은, 전북 진안·무주, 전남 구례·보성, 경북 청송 등 7개 군이 시범사업 대상에 추가됐는데요. 해당 지역에서 실제 거주 요건 등을 충족한 주민은 1인당 매달 15만 원을 받고, 일부 군은 자체 예산을 더해 최대 월 20만 원을 지역사랑상품권으로 받을 수 있어요.
농어촌 기본소득 추가 선정 핵심 요약
- 추가 선정 지역: 화천·보은·진안·무주·구례·보성·청송군
- 기본 지급액: 주민 1인당 월 15만 원
- 최대 지급액: 구례·보성·청송군 월 20만 원, 보은군 월 16만 원
- 지급 방식: 지역사랑상품권(카드형 또는 모바일형)
- 현재 상황: 실거주 확인과 심의를 거쳐 2026년 8월 28일부터 순차 지급
- 신청 방법: 온라인이 아닌 읍·면 행정복지센터에서 신청
농어촌 기본소득은 어떤 제도인가요?
농어촌 기본소득은 인구 감소와 지역 소멸 위험을 겪는 농어촌 지역의 주민에게 일정 금액을 정기적으로 지급하는 시범사업이에요. 주민의 생활을 뒷받침하는 동시에 지역 안에서 상품권이 사용되도록 해, 지역 상권과 공동체에 활력을 더하려는 목적이 있는데요.
이번 추가 선정으로 농어촌 기본소득 시범사업 대상은 기존 10개 군에 더해 총 17개 군으로 확대됐어요. 소득 수준이나 나이에 따라 선별하는 지원이 아니라, 대상 지역에서 정해진 거주 요건을 충족한 주민을 중심으로 지급 여부를 확인한다는 점이 특징이에요.
추가 선정된 7개 지역과 지급액은?
추가 선정 지역의 기본 지급액은 모두 월 15만 원이지만, 일부 지자체는 자체 예산을 보태 더 많은 금액을 지급해요. 따라서 같은 시범사업 대상이라도 거주하는 군에 따라 실제 받는 금액이 달라질 수 있습니다.
| 지역 | 월 지급액 | 비고 |
|---|---|---|
| 강원 화천군 | 15만 원 | 기본 지급액 |
| 충북 보은군 | 16만 원 | 군비 추가 |
| 전북 진안군·무주군 | 15만 원 | 기본 지급액 |
| 전남 구례군·보성군 | 20만 원 | 군비 추가 |
| 경북 청송군 | 20만 원 | 군비 추가 |
중요한 점은 주민등록지만 옮긴다고 바로 지급 대상이 되는 것은 아니라는 점인데요. 신청 뒤에는 해당 지역에 실제로 거주하는지 확인 절차가 진행되므로, 본인의 주소와 생활 기반, 지자체별 공고 내용을 함께 살펴봐야 해요.
왜 7개 군이 추가로 선정됐나요?
정부는 인구 감소 지역의 소득 안정과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농어촌 기본소득 시범사업을 운영해 왔는데요. 기존 시범사업 지역에서 인구와 지역 내 소비, 가맹점 증가 등 지역 활력과 관련한 변화가 확인되면서 대상 지역을 넓히는 절차가 진행됐어요.
추가 공모에는 인구감소지역 44개 군이 참여했고, 평가를 거쳐 7개 군이 최종 선정됐습니다. 평가에서는 지역 소멸 위험도, 지방정부의 추진 의지, 지역사랑상품권 운영 기반, 사업 계획의 실현 가능성 등이 함께 고려됐어요.

언제부터 받고, 어떻게 지급되나요?
추가 선정 7개 군의 기본소득은 자격 확인을 거쳐 2026년 8월 28일부터 순차적으로 첫 지급이 시작됐어요. 지급은 현금 계좌입금이 아니라 지역에서 사용할 수 있는 지역사랑상품권 형태로 이뤄집니다.
| 구분 | 내용 |
|---|---|
| 첫 지급 시작 | 2026년 8월 28일부터 순차 지급 |
| 지급 형태 | 지역사랑상품권 카드형 또는 모바일형 |
| 기존 거주자 | 요건 충족 시 7월분을 소급 적용해 8월 말 2개월분 지급 가능 |
| 신규 전입자 | 90일 실거주 확인 뒤 3개월분 소급 적용 방침 |
| 사용 기한 | 일반적으로 3개월 이내, 면 지역 주민은 6개월 이내 사용 |
군별 지급 일정은 조금씩 달랐는데요. 구례·보성·화천·보은·청송군은 8월 28일, 진안군은 8월 31일, 무주군은 지역화폐시스템 이관 이후인 9월 10일 첫 지급 일정이 안내됐어요. 상품권의 사용 가능 생활권과 업종 등도 지역별로 다를 수 있으니, 지급받기 전 해당 군의 안내를 확인하는 것이 좋습니다.
신청 조건과 신청 방법은?
대상 지역 주민이라고 해도 신청과 자격 확인 절차를 거쳐야 하는데요. 읍·면 행정복지센터에서 실제 거주 여부와 주민등록 상태 등을 확인한 뒤, 읍·면 위원회 심의를 거쳐 최종 지급 대상자가 결정됩니다.
온라인 신청은 할 수 없고, 주소지 읍·면 행정복지센터를 직접 방문해야 해요. 보통 신청서와 신분증, 주민등록 등·초본 등을 확인할 수 있지만, 필요한 서류와 접수 일정은 군마다 다를 수 있으므로 방문 전 지자체 홈페이지 공지나 행정복지센터에 확인하는 편이 안전합니다.
해당 지역에서 출생한 아동은 출생신고 후 신청할 수 있으며, 전입자의 경우에는 별도의 실거주 확인 기간이 적용될 수 있어요. 다른 지역에 직장이나 학교가 있는 경우에도 실제 생활 요건 확인이 필요하므로, 단순한 주민등록 이전만으로 대상 여부를 판단하기는 어렵습니다.
주민과 지역경제에는 어떤 영향이 있나요?
지급 대상자로 확정되면 매달 생활비 부담을 일부 덜 수 있고, 지역사랑상품권을 통해 지역 내 소비에 사용할 수 있는데요. 특히 소상공인과 지역 가맹점에는 주민 소비가 지역 밖으로 빠져나가는 것을 줄이는 데 도움이 될 수 있어요.
다만 이 사업은 전국 모든 농어촌 주민에게 적용되는 제도가 아니라 시범사업 대상 지역에 한정됩니다. 지원금도 현금으로 자유롭게 인출하는 방식이 아니라 지역에서 정한 사용처와 기한 안에서 쓰는 상품권이므로, 사용 가능 매장과 남은 잔액의 사용 기한을 꼭 확인해야 해요.

앞으로 확인해야 할 부분
현재 추가 선정 7개 군은 신청자에 대한 실거주 조사와 심의를 바탕으로 지급 대상을 확정하는 단계인데요. 아직 신청하지 못했다면 자신의 거주 요건과 접수 가능 여부를 먼저 확인하는 것이 중요해요.
농어촌 기본소득은 2027년까지 운영되는 시범사업인 만큼, 앞으로 사업 성과와 정부·지자체의 후속 발표에 따라 운영 방식이나 확대 여부가 달라질 수 있습니다. 정확한 신청 서류, 상품권 사용처, 개인별 지급 시점은 거주하는 군의 공식 공지를 기준으로 확인하세요.
📌 Q&A
Q1. 농어촌 기본소득 추가 선정은 무슨 내용인가요?
A. 농어촌 기본소득 시범사업 대상에 화천·보은·진안·무주·구례·보성·청송군이 추가된 내용이에요. 자격 요건을 충족한 주민은 1인당 매달 기본 15만 원을 지역사랑상품권으로 받을 수 있습니다.
Q2. 월 20만 원을 받는 지역은 어디인가요?
A. 자체 군비를 더하는 구례군·보성군·청송군은 월 20만 원을 지급해요. 보은군은 월 16만 원이며, 화천·진안·무주군은 월 15만 원입니다.
Q3. 언제부터 지급되나요?
A. 추가 선정 7개 군은 실거주 확인과 심의를 거쳐 2026년 8월 28일부터 순차적으로 첫 지급을 시작했어요. 군별 첫 지급일에는 차이가 있을 수 있습니다.
Q4. 주소만 옮기면 바로 받을 수 있나요?
A. 아니에요. 주민등록뿐 아니라 실제 거주 여부를 확인하며, 신규 전입자는 90일 실거주 확인이 적용될 수 있어요. 정확한 개인별 기준은 해당 읍·면 행정복지센터에 확인해야 합니다.
Q5. 어떻게 신청하고 어디에서 사용할 수 있나요?
A. 온라인이 아닌 읍·면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해 신청해야 해요. 지급받은 금액은 지역사랑상품권으로 지급되며, 군별로 정한 생활권과 사용처에서 정해진 기한 안에 사용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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